회원과의 신뢰 우선하는 '도매꾹', 전체 웹사이트 60위권 진입하며 연일 상승세

△ 로고 제공 : 도매꾹

- 국내 최대 B2B 오픈마켓 '도매꾹', 랭키닷컴 60위권 진입하며 30단계 껑충, 연일 상승세

- 온라인 종합 B2B 부문 1위 유지 비결, 회원과의 신뢰 우선하는 경영 철학이 바탕

국내 최대 B2B 오픈마켓 '도매꾹(대표 모영일)'이 웹사이트 전문 분석 사이트인 '랭키닷컴'이 제공한 전체 순위 집계에서 67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매꾹이 지난 2월 97위에 안착한 이후, 2개월 만에 약 30단계 상승한 모습이다. 현재 온라인 도매 플랫폼 가운데 100위권 내 진입한 사이트는 도매꾹이 유일하며, 온라인 종합 B2B 부문에서는 20년째 1위를 유지하는 중이다.

도매꾹은 지속적인 순위 상승 요인으로, 커져가는 이커머스 시장 상황을 꼽았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이 온라인 창업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온라인 B2B 유통 플랫폼 시장 역시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중이다. 이에, 2002년 빠르게 B2B 이커머스 시장을 선점한 도매꾹이 온라인 B2B오픈마켓 트래픽 70%를 점하고 있다.

또한, 추가 상승 요인으로 회원과의 신뢰를 중시하는 경영 철학을 꼽았다. 도매꾹은 230만 회원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홈페이지 상에서 상품 공급사에 대한 정보 및 구매 정보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더불어, 도매꾹은 상품 공급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도매꾹 내 카테고리 별 수수료는 3~6.3% 정도로, 타 오픈마켓에 대비 낮은 수수료가 장점이다.

추가로, 상품 공급사를 위한 바이럴 마케팅 및 대외 홍보 서비스 지원, 다양한 상품 기획전 진행 등으로 상품 노출 및 홍보를 돕고 있다.

‘도매꾹 모영일 책임대표’는 “항상 우리 플랫폼을 이용해주시는 많은 회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며 “도매꾹의 순위 상승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고객과의 신뢰를 중시하는 도매꾹의 경영철학이 주된 요인으로 자리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