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대상 100만 원 상당의 혜택 제공!​

도매꾹·도매매, 3년 연속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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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도매꾹 제공

- 도매꾹·도매매, 3년 연속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 참여…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판로 확대 위한 광고홍보 지원

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도매꾹·도매매’ 운영사인 ‘지앤지커머스(책임대표 모영일)’가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광고 홍보 지원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앤지커머스는 지난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 수행사로 참여하게 됐다. 지난해 지앤지커머스는 총 752개사를 지원하며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매출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 역시 수행사로 참여하게 되면서, 우수 상품 공급사 대상 다양한 기획전 실시, 라이브 커머스 지원, 판로 지원 교육 제공, 상품 판매를 위한 SNS 홍보마케팅 지원 등 약 100만 원 상당의 입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책연구셀 김정연 셀장은 “3년 연속 수행사로 참여하게 되어 우수한 상품을 가진 소상공인 분들의 매출 향상 및 판로 확대를 돕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올해도 많은 지원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도매꾹은 해당 사업의 첫 시작으로 ‘소상공인의 봄을 기다립니다’ 기획전을 오픈했으며 퀄리티 좋은 봄맞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