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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셀러 친화 서비스 ‘도매매’, 스피드고전송기 서비스 3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천억 원 돌파

전문셀러 친화 서비스 도매매’, 스피드고전송기 서비스 3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천억 원 돌파

 

이미지 : 도매매 제공

 

- B2B 배송대행 도매매’, 스피드고전송기 서비스 실시 3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천억 원 돌파전문셀러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 위해 노력

 

B2B 배송대행 플랫폼 도매매(책임대표 모영일)’가 서비스하는 무료 온라인통합관리솔루션 스피드고전송기가 최근 2년간 누적 거래액 1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피드고전송기는 도매매 전문셀러라면 누구나 도매매 상품 DB를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솔루션 서비스로 20207월 스마트스토어전송 서비스를 시작으로 쿠팡, 11번가, 지마켓, 옥션, 롯데ON 등을 비롯해 최근 인터파크전송 기능을 오픈했다.

 

스피드고전송기 첫 서비스를 진행한 2020년에는 총 거래액 123억 원을 돌파했고 꾸준한 전문셀러들의 서비스 이용으로 최근 2년간 1천억 원을 돌파, 누적 거래액 1,240억 원을 달성하며 전문셀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스피드고전송기의 빠른 성장 이유는 전문셀러 친화 서비스를 지향하는 도매매의 방향성에 있다. 최근에도 우수 전문셀러 간담회 진행을 통하여 도매매 서비스가 향후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기 위한 전문셀러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모영일 책임대표는 도매매를 통해 온라인 사업에 성공한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들려올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 지속해서 도매매와 전문셀러 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