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상품 이미지 제작도 AI에게 맡기세요!
도매매, ‘AI섬네일생성’ 서비스 오픈
△ 이미지 : 도매매 제공
- 도매매, AI섬네일생성
서비스 오픈… AI가 만들어주는 나만의 상품 섬네일로 상품 판매 증가 기대
앞으로 배송대행
전문셀러들도 나만의 상품의 섬네일 이미지를 제작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B2B 배송대행 사이트 ‘도매매’는 도매매 전문셀러를 위한 특별한 서비스 ‘AI섬네일생성’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상품 사진 및 광고 배너 자동 제작 솔루션 ‘드랩아트’ 운영사인 ‘드랩’과 공동으로
제작한 해당 서비스는 도매매 스피드고전송기의 유료 서비스 중 하나로 선보일 계획이다.
전문셀러가
오픈마켓에 도매매 상품을 등록 시 섬네일 변경을 원할 경우 AI섬네일생성 서비스를 통해 쉽게 변경 가능하다. AI가 원본 이미지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배경을 제거하거나 모델, 소품, 빛 그림자 등을 새롭게 구성하여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듯한 경쟁력 있는 상품 이미지를 제공한다. 상품 정보가 변경된 경우 빠르고 간편하게 수정도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10일간 일 최대 400건까지 상품 섬네일 변경이 가능한 대용량 플러스
서비스 요금제 및 150건, 300건씩 각각 사용 가능하도록
요금제가 구성되어 있다. 첫 신청 시 5건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최용석 도매매 개발총괄은 “최근 많은 분들이 AI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거나 도움을 받고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전문셀러 분들이 상품의 경쟁력을 높여 상품 판매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