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꾹·도매매 운영 지앤지커머스, 페이워크와 전략적 MOU 체결
△ 이미지 : 도매꾹 제공
- 셀러들의 거래처·정산 관리 고민, 플랫폼이 해결한다” — 거래처 관리·정산 실무 자동화를 위한 핀테크·커머스 맞손
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도매꾹·도매매’를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가, 소규모 사업장 대상 거래 정산 관리 핀테크 솔루션 기업인 페이워크 주식회사(대표 손지인)와 손잡고, 소상공인 대상 거래처 정산 및 운영관리 효율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플랫폼 연계 역량을 결합해, 1인~5인 미만 전문셀러(소상공인)의 정산·문서 업무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커머스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앤지커머스는 국내 최대 B2B 유통 플랫폼 ‘도매꾹’을 기반으로, 누적 회원 320만 명 규모의 커머스 생태계를 운영하며, 국내 B2B 유통 시장 내 전문셀러 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페이워크는 견적서, 청구서, 세금계산서, 영수증 등 다양한 거래 문서 발행부터, 카카오톡·이메일을 통한 전송, PG를 통한 결제 청구 및 정산 처리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올인원 거래 문서·거래처 정산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규모 사업장 특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도매꾹 및 도매매 전문셀러를 위한 ‘페이워크 실전 특강’ 개최, 양사 회원 대상 공동 이벤트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는 “이번 협약이 회계와 정산 등 전문셀러들이 실제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소상공인이 본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손지인 페이워크 대표는 “이번 협력은 유통 분야 전문셀러들이 겪는 정산·문서 업무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운영 생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 것”이라며, “누적 30만 건 이상의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무 자동화 기술을 한층 더 정밀하게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